John Carpenter's Prince Of Darkness, 1987

LA 중심가의 어느 버려진 성당.
수세기 전 투명용기에 묻혔던 사탄은, 과학학교 졸업생들에 의해 탈출, 정오의 태양 위에 달을 잇게 하는 등의 기괴한 현상을 일으키며 세계 지배의 야욕을 드러낸다. 잊혀진 종파 '잠자는 형제들'이 수백년 동안 지켜온 신비의 성합에 얽힌 비밀을 추격하는 사제에 의해 과학자들과 대학원생들이 황급히 초대돼온다.
성합은 곧 살아나 이상한 에너지를 발할 것처럼 보이는 액체를 담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X선을 통해 성합 자체는 7백만년됐으며 뚜껑은 안에서만 열린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또한, 낡은 원고를 찾아내 어느 반신이 아들 사탄을 이 성합에 묻었다는 사실까지도 알아내는데. 멤버들이 한명 한명 사라지기 시작한다.
최초의 희생자는 수잔(Susan: 앤 매리 하워드 분). 곧 리사(Lisa: 앤 옌 분)가 뒤를 잇고, 그들은 그림자로만 되돌아가 남은 사람들을 파괴시킨다. 이제 성당 안 사람들은 극심한 죽음의 공포에 시달린다.
사탄은 고대의 감옥을 뛰쳐나왔고 켈리(Kelly: 수잔 브랜차드 분)가 그의 주인이 되어 사탄이 오래전 추방됐던 바로 그 어둠에서 물러나 그의 아버지를 부르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이것이 성합... 뭔가 드러워 보입니다만...


성합에 다가가는 수잔, 그녀는 성합위에 거꾸로 떨어지는 액체를 발견합니다.

 




위로 고인 액체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수잔은, 갑자기 내뿜어지는 액체를 마셔지게 되고 괴로워하며 쓰러집니다 (이거 누가 물총쏘는거 아닌지...)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지던 그녀는 잠시뒤 성합앞에서 조용히 일어나며 성합을 바라봅니다.
그녀는 결국 악마에 의해 조종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악마의 추종자로 바꿔버리게 됩니다.



꽤 오래된 영화인데, 저는 이 영화를 케이블로 봤습니다.
나름대로 무서웠습니다만, 어떻게 된건지 이런 장면들만 기억나게 되네요.
수잔이 다른 사람들을 차례대로 악마의 하수인으로 바꿔가는것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못올렸습니다만 '리사'라는 중국계미국인이 수잔에게 액체를 마셔버리고 악마의 하수인이 되는 장면도 볼만했습니다. 이런 세뇌관련장면만 모으다 보면 알게되는 결론.
B급영화엔 세뇌관련장면이 많더라....

그럼 차후에 다시...

ps. 다키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게요.

by 벨크루드 | 2006/11/17 19:27 | 영화,드라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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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rborDay at 2006/11/17 19:33
정말 좋아하는 감독의 작품이네요.
블로그가 세뇌연구소라 그런지, 세뇌에 초점을 맞추셨군요. ^^
Commented by 벨크루드 at 2006/11/17 20:33
앞으로도 많이 놀러오세요. 아훅~
Commented by 다키 at 2006/11/18 00:15
영화는 아무래도 뱀파이어 관련된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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